나트랑, 달랏 4박6일 여행 (4일)
여행 일시 : 10월 15일 (넷쨋날)
여행 장소 : 날랏의 랑비엥 전망대 - 린푸옥사원 - 달랏기차 탑승 - 크레이지하우스
아침 일찍 호텔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보니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학생들이 6시 정도에 학교로 등교를 하며 학교 주변의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사 가지고 가는데
싸게는 우리 돈 250원부터 750원 정도 이니 베트남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밖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것 같다
학셍들이 교복도 입고 고등학생이 아오자이를 입고 등교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달랏의 날씨는 내가 지내기에 딱 맞는 것 같다 호텔에도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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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호텔 로비에 걸릴 시계엔 우리나라가 없기에 좀 서운 ..
호텔 앞 분수
랑비엥 입구
옛 월남전에 사용하든 미군 집차를 사용
산 정상(1900m)까지 집차로 이동
호수의 물 색깔이 흐린 것은 전일에 내린 비로 인해 산이나 들에 있는 황토가 씻겨 내려 왔기 때문임
미군용 집과 오토바이에 올라 1달라를 주고 사진 촬영
산 정상
산 정상에 토산품을 파는 노점들
정상에 있는 카페
말을 타고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음
한국 식당 - 나트랑과 이곳에 식당과 마사지 주인이 한국 사람이 많았음
달랏 기차역
20불 주고 타는 관광열차
린푸옥사원
꽃으로 만든 부처상
사원 옆 간물 1층과 지하에 많은 유물(?)들이있었음
종을 아래에서 촬영
지하1층의 우물들
지하 2층의 지옥 세계
천국의 계단
플라워하우스 - 우리의 식물원과 같음
특히 열대 지방엔 분재가 많음
이곳도 한국 식당 앞
달랏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