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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3박4일 - 둘쨋 날

good. man 2019. 12. 28. 18:23

일   시 : 12월 24일

여행지 : 백두산 북파

    호텔 조식 후 - 북파( 30분 소요 ) -봉고차로 천문봉등정 ( 천지 조망 ) - 하산하여 장백폭포 - 이도백하


아침에기상하니 날씨가 매우 좋았다 바람도 옶고 따뜻하기까지 하였으니 천지를 볼 갓을 기대 했다

백두산 입구는 인산인해로 중국사람들도 많이 왔고 천지까지의 도로는 눈이 말끔이 치워져 있어서

봉고차가 올라 가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고 위에 오르니 추위에 견딜려고 많이 껴 입은 덕에 땀까지 났다

천지는 누으로 덮여 있엇고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는데 천지를 볼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단다

하산하여 중간에서 차를 갈아타고 장백폭포로 갔는데 그 곳에도 눈이 많이 왔었고 전에 없든

 눈 설매차가 있고 나무 계단에 붙어 있는 눈은 계속 치우고 있어 아이젠이 필요가 없었다


앞 건물의 많이 녹았지만 쌓인 지붕의 눈

백두산 가는 길





백두산 입구













백듀산천문봉으로 가는 차량 탑승장












도로의 눈은 치웠음 그러나 이른 아침엔 얼어 있음













정상 휴게소







천지 가는길






눈 덮인 천지











휴게소 뒷쪽 주차장에서 하산 차량 탑승






이곳까지만 나무가 자라 있음


정상에서 탄 차량은 이곳에서 하차하여 장백폭포로 가는 차량으로 바꾸어 탑승





장백폭포 주차장에 차량으로 제설작업


폭포까지 눈설매로 이동도 함 - 왕복 10000원


온천물에 의해 눈이 녹아 있음






휴게소


온천수로 옥수수와 달걀을 삶음





온천수의 증기









폭포로 가는 힘든 계단




장백폭포























하산 차량 승강장에 쌓인 눈



백두산 입구 - 차량이 타는 곳과 내0리는 곳이 다름

눈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