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야기

대마도 1박2일 - 백악산( 시라타케 519m )

good. man 2014. 9. 13. 11:03

첫쨋날 여행 코스 : 부산 여객터미널 - 대마도 히타카츠 입항 - 시라다케입구까지 버스 이동 - 분기점 -  시라다케 정상- 분기점 -가미자키 하산

- 온천욕 - 저녁 식사 - 츠타야 호텔         

 

8:00시에 부산 터미널에서 오션플라워호 승선하여 9:30분에  출항해서 10시40분에 히타카츠 입항

히타카츠에서 점심 식사후 버스로 50분 소요하여  이즈하라의 사라타케등산로 입구 도착 후 산행

백악산 ( 시라타케) 정상에서 버스가 있는 곳 까지 약 3Km의 먼 거리였어 약 4시간 소요

산행 종료후 버스로 ㅅ온천장으로 이동하여 전녁 식사 후 민숙에 여장을 품

 

 

 

히타카츠 여객터미널

오션플라워호

점심을 먹은 식당

점심

 

시라타케 입구

 

 

 

 

 

백악산과 카미자키 분기점

 

 

 

 

 

 

 

 

 

 

 

백악산 정상 - 이곳은 올라가지 못함 

 

 

 

 

 

 

 

 

 

 

대마도 어디에나 있는 한글

 

 

 

 

 

 

산행 종점에 기다리는 버스

해수 온천 - 시설은 촌 목욕탕인데  입장료가 1000엔이라는군요

저녁 메뉴 - 2인분

우리가 갖어간 술을 먹기 위해 시킨 맥주 - 한병에 6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