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 1092m )

산행 코스 : 수산교 - 보덕암 - 하봉 - 중봉 - 영봉(월악산 정상) - 삼거리 - 헬기장 - 마애불 - 덕주사 - 학소대 - 주차장

산행 시간 : 6 ~ 7시간 (12Km)

 

많이 갔다가온 월악산이지만 요번엔 하봉과 중봉을 거쳐서 영봉으로 가는 코스라 더욱 흥미가 잇다

들머리인 수산교에서 부터 보덕암까지 경사진 코크리트 포장에 걷기도 힘들고 덥기도 많이 덥다

보덕암에서 부턴 경사진 게단과 바위길의 땀을 흘려야 하는 인고의 시간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예전엔 하봉과 중봉의 등산로가 폐쇄가 되었다가 현재 개방이 되고 정상으로 올라 오는 계단이 새로이 가설이 되어

예전에 올라온 영봉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들고 또한 중봉에서 바로 올라오니 더 수월해진것 같다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 시야가 환한것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것 같고 암릉을 타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  ( 올림프스 )

 

 

 

새로 생긴 월악휴게소에 있는 우람한 나무

산행 들머리

사과밭

보덕암 - 이곳까지 아스팔트 포장 

 

나무 계단과 바윗길

중봉에서 영봉으로 가는 새로 건설한  계단

영봉 표지석 뒤 통로가 중봉을 가는 길임

신륵사나 덕주사에서 영봉으로 가는 새로 건설된 계단

헬기장에서 본 영봉

전망대에서 본 영봉

덕주리지 - 산행 금지 구역

덕주사

산성

 학소대

수경대

산행 날머리 상가지역

주차장에서 본 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