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원효봉)

등산코스 : 북한산성탐방소 ㅡ 대서문 ㅡ 보리사 ㅡ 북문 ㅡ 원효봉 ㅡ 원효암 ㅡ 시구문 ㅡ 농원삼거리 ㅡ 탐방소  (길상사관광)

등산시간: 3시

 

늦은 시간에 서울로 출발을 하여 12시가 까까워서 산성 입구에 도착을 하였고

또 길상사를 관광하려고 짧은 코스를 택하여 산행을 했다

비록 짧은 코스이지만 그래도 땀을 한번 흘리고 나니 몸은 깨운 하였고 산 위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서울의 시가지와 북한산의 전망은 흘린 땀이 바람에 의해 마르는 시원함과 더불어 즐거움을 느낀다

 

산행을 마치고 옛날 서울의 유명한 요정인 대원각을 사찰로 만들었음

(1987년 공덕주 길상화 김영한님이 법정스님께 음식점이든 대원각을 청정한 불도량으로 만들어 주실 청하여

1995년 법정 스님이 그 뜻을 받아들여서  6월13일 대한 불교 조계종송광사 말사 대법사로 등록하였고

주지로는 현문스님이 취임하였으며 1997년길상사로 이름을 바꾸어 등록을 하여 초대 주지로 청학 스님이 취임 함)  ( 대범 )

 

 

주차장

 

 

왼쪽 길로 산행 시작

 

 

 

 

 

 

 

 

 

 

 

 

 

보리사

 

 

 

돌 계단과 오르막의 시작

 

 

 

 

 

 

 

 

 

 

북한 산성

 

원효봉

 

 

 

 

 

 

 

 

 

원효암

 

시구문 - 시체가 드나들든 문

 

 

 

 

 

 

 

길상사

 

 

 

 

 

 

 

마루가 대나무

 

 

 

 

 

탬플스테이를 하는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