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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일 오후 07:28
good. man
2016. 1. 2. 19:53
역시 자전거를 타려 가자고 전화가 왔다
어젠 하루를 쉬었으니 오늘은 좀 타고 와야겠기에 둘이는 매번 만나는 팔다교 교량 아래에서 만나 강정고령보를 돌고
오는 길에 점심을 사먹고 팔달교에서 헤어지고 하는 반복된 일과가 되어 버린것 같다
오늘은 자전거를 구입한 곳에 가서 손을 좀 보려고 갔드니 주인이 없어 그냥 돌아 왔다
언제 시간이 나면 가서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물어 보고 와야할 것 같다
오늘도 신천 자전거 길 - 금호강 자전거길 - 고령보 - 금호간 자전거길 - 침산교 - 공항교 - 공항 앞 - 자전거 상회 - 금호강길 - 공항로 - 집
이렇게 오니 4시간이 소용 되고 60Km의 라이딩이 되었다
아직은 산으로 가는 라이딩은 할 생각이 없고 여러 제약을 받지 않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좋다
오늘 인터넷에서 본 연재에서 " 자전거는 버스 전용 차선으로 가면 안되고 전용차선 바로 옆 차선으로 가야 된다고 "법규가 되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