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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오전 07:15
good. man
2012. 8. 6. 07:19
가족이 점심도 먹고 애들 장난감도 사려 마트로 갔다가
안산의 볼링카페 친구로 부터 호출 전화를 받곤 바로 안산으로 직행
옛 친구들과 신입회원 2명 6명이 볼링을 쳤는데
그래도 옛날 실력은 좀 남아있는지 빵도 먹고 친구들과의 술 한잔으로 즐거운 만남을 갖고
늦게 서울 아들집으로 왔군요
2011년 겨울 안산 볼링장에서 볼링 카페 친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