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정문 -
올해에 벌써 세번째 이곳 산행이다
그러나 계절에 따른 변화도 있고 가는 팀이 다르니 좋은 것 같다
오늘은 부소산선에서 고란사까지 갔다가 원점회귀를 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곤 강경 젓갈시장에 갔다가 귀가를 했다
부소산성 입구 부터 아랫쪽은 온통 길가의 단풍이 불게 물들어서 한츤 운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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