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서울 나드리 2

good. man 2018. 11. 29. 13:41

여행 코스 : 창덕궁 - 창경궁 - 남산

창덕궁을 오랜만에 거의 모든 곳을 다 둘러 보았는 것 같고 창덕궁 후원 쪽으로 하여 창경궁으로 갈 수 있다

물론 그 곳의 입장료는 다시 지불해야 한다

창경궁을 둘러 보곤 남산을 가기 위해 혜화역에서 명동 역에 4번 출구로 가면 남산 3호터널로 가게 되는데

그 곳엔 남산 케이블카로 가는 남산오르미를 무료로 탐승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타워로 가든지 아님

남산북측순환로의 계단을 이용하여 가서는 순환로에서 오른쪽으로  한참을 가면 타워로 올라 가는 계단을 이용하여

타워까지 가면 바람이 좀 부는 날씨인데도 땀을 뻘뻘 흘려야 한다

내려 올땐 너무 많이 걸어서 순환버스를 타고 남산을 내려 와선 지하청을 탑승했다


창덕궁의 정문 돈화문








각 궁엔 외국인과 우리의 여성들이 한복을 입고 많이 찾음









품계석 - 종친은 서쪽에 선다고 함

옥좌

























창덕궁 후원이고 옆쪽에 창경궁으로 가는 문이 있음

창경궁





































창경궁 정문

창덕궁과 창경궁의 관광객을 태운 관광 버스

남산3호터널

남산 오르미 -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올라 간다 - 무임 승차


오르미가 오르는 괘도

남산타워와 케이블카

계단을 올라가서 우츤으로 조금 가면 남산을 오르는 계단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계단

중간에 있는 운동 기구



산성



너무 더워서 웃 옷을 벗고 올라 감


에전 보다 너무나 많이 걸린 자물쇠

봉화대



남산타워




오늘이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아 시가지가 잘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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