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 첫쨋날 )

여행 기간 : 3월 12일 ~ 14일 ( 2박3일 )

일본 땅이면서도 일본의 느낌이 그렇게 많이 나지 않은 곳이 오끼나와인 것 같다

옛 유구왕국을 일본의 450명의 병사가 침공하여 함락 시키고 태평양전쟁시 동남아침공의 발판과

미군의 공습으로 오키나와 인구의 절반 가량이 목슴을 잃은 곳으로 일본 영토가 된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가기도 하며 내가 갔는 때도 우리나라와 외국, 중국에선 카페리로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거는 곳 마다 중국 사람으로 넘친다

3일간 다행이도 많이 덥지도 않고 비도 오지 않아 관광하기 좋았으먄 관광지를 많이 개발하지 않았기에

2박3일만하면 충분히 구경을 할 수가 있고 휴양이나 힐링을 할려면 아주 좋은 곳이라 믿는다

김해공항

오키나와의 섬- 본섬외에 16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 졌다고 함

옛 유구왕궁 - 전쟁 때 파괴가 되고 후에 재건축

청나라로 부터 받은 휘호

유일한 옛 구조물 - 유네스코 지정 유산

뢍궁 입구

해시계

왕궁

유구 전통의상

지붕위의 용 장식

오키나와정청 - 동경의 도청보다 더 큼

나하 국제거리 - 관광객이 붐비는 거리

옛 과부시장

숙소 -그랑멜 리조트 앞에 설치 된 조각 상들 

호텔 주변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