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태국 방콕 , 파티아 여행 - 24 ~ 25일

good. man 2019. 3. 29. 13:56

여행기간 : 3.24 ~ 27  3박5일

여행 장소 : 방콕, 파티아

밤에 TV의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홈쇼핑에 눈이 꽂혀 여행을 하기로 경정함

여행을 가서야 태국을 달리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옛날 우리나라가 못 살았든 시절

내가 어릴 때 먹었든 쌀 안남미가 바로 태국에서 원조했든 것이고 우리 보다 훨씬 잘 살았든 나라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더 잘산단고 하는데 과연 행복을 느끼면서 잘 살고 있는지는 개인의 생각이 다르겠죠

우선은 일년 내내 더운 나라 우리가 갔을 땐 그래도 비도 오지 않았고 많이 덥지 않아서 여행할 만했답니다

방콕은 인구 천만이라는데 우리 서울 면적의 5배라고 하며 교통은 출태근 시간은 엄청 밀리드군요

높은 빌딩이 많이 있는 반면 낮은 초라한 집들도 많았고 시내나 변두리에 제일 많은 것이 음식점이고

길가의 많은 노점들도 음식점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장사가 되는 것 같았어요

도한 관광객이 엄청 많았는데 우리나라의 모든 여행사에서 다 온 것 같고 중국 단체 관광과 외국의

단체와 개인관광객과 배낭 족이 많아서 다시한번 놀랐답니다

물가는 다른 동남아에 비해 비싸면 우리나라 보단 조금 싼 것 같은데 진짜 비싼 것은 어마어마 하다는 군요

선택관광을 강요 하진 않았지만 마지막날 남는 많은 시간을 허비 하기 위해서 라도 선택을 하게되드군요

( 참고로 우리나라와 2시간의 시차가 있고 저녁을 먹고 나면 5시 근방이니 공항에 가면 1시까지 기다려야 함)


방콕 공항 -  어마어마하게 넓음 (인천 보다 더 넒고 큰것 같음)


첫날 호텔 - 그렇게 좋지는 않았음

옛 우리 같이 전깃줄(TV선)이 너무 많았음

높은 건물이 많음

배를 타고 새벽사원 외관 관광














새벽사원


완의 초상화 - 잡라적으로 세운다고 함

배를 타고 가서 물고기에게 빠을 줌 - 많이 모여 듬





길가에서 야채를 팜

현 국왕

왓포사원 입구



탑은 납골당










작은 조각품들은 요가 동작










세계 최대의 와불상 입구


머리 부분

상체


전신



뒷부분


머리 뒷 부분


















길거리

특이한 건물

로이알드레곤 식당



식당 정원




태국 돈 1000바트 - 우리 돈 36000원 정도

마사지 받는 곳


세계 3대쇼라고 하는 알카자쇼를 하는 곳 - 배우들은 트렌젠더












우리나라 아리랑도 공연 ( 각국의 민속 공연 )





반은 남자 반은 여자로 분장






공언 후에 관객과 사진 촬영- 물론 돈을  줘야 함 - 20바트 정도



그냥 찍을수 있고 같이 찍어야 돈을 줌






넓고 큰 공연장이 만원


저녁을 먹은 식당- 우리나라 사람이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와 준다고 함

삼겹살 무한 리필

파티아 야간시티투어 - 외국 관광객도 아주 많았음




뱀쇼와 무에타이 공연


주변이 거의 전부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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