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계림 둘쨋날

좋은 이 2019. 6. 30. 13:28

여행 코스 : 주해 - 계림 - 양삭 (세외도원 - 우롱하뗏목타기 - 서양거리 - 인상유저쇼)


허둥지둥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버스로 주해역에 가서 기차로 계림으로 4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점심시간점심후 버스로 주해관광인데 주변으 산들이 꼭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같고

또안 장가계 같은 느낌이 나는데 전부가 물속이 아니라 땅 위에 불쑥 솓아 올라 온 것이

 계림과 양삭을 둘러 싸고 있는 느낌이다어디를 가도 전부 그런 삐쭉삐쭉 쏟아 오른 산들이니

감탄이 연발이다


주해 시가지 

주해 기차역



계림 가는 기차애서 본 풍경










계림역 하차

계림역



양삭가는 버스 차창 풍경










세외도원







나룻배로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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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내려 관광 - 관광객 환영 인사




각종 상품 판매















































뗏목을 타려 차로 이동




양삭




우룡하에서 뗏목 타기




2인승 뗏목을 타고 우룡강 관광



서양거리 -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 상가

저녁 식사


식사후 공연 - 인상유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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