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 주해 - 계림 - 양삭 (세외도원 - 우롱하뗏목타기 - 서양거리 - 인상유저쇼)
허둥지둥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버스로 주해역에 가서 기차로 계림으로 4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점심시간점심후 버스로 주해관광인데 주변으 산들이 꼭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같고
또안 장가계 같은 느낌이 나는데 전부가 물속이 아니라 땅 위에 불쑥 솓아 올라 온 것이
계림과 양삭을 둘러 싸고 있는 느낌이다어디를 가도 전부 그런 삐쭉삐쭉 쏟아 오른 산들이니
감탄이 연발이다
주해 시가지
주해 기차역
계림 가는 기차애서 본 풍경
계림역 하차
계림역
양삭가는 버스 차창 풍경
세외도원
나룻배로 한바퀴
배를 내려 관광 - 관광객 환영 인사
각종 상품 판매
뗏목을 타려 차로 이동
양삭
우룡하에서 뗏목 타기
2인승 뗏목을 타고 우룡강 관광
서양거리 -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 상가
저녁 식사
식사후 공연 - 인상유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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