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12월 25일
영행지 : 명동촌
이도백화 - 용정(4시간 소요) - 점심으로 맛집에서 냉면시식 - 명동촌의 운동주 생가 방문 - 연길 호텔
볼 수가 있어 좋았는데 역시나 도로는 빙판이 많았어 시간이 좀 걸렸다
한국에서 일을 하면서 냉면의 육수와 기술을 배워서 온 조선족이 운영하는 냉면집에서 점심식사를 함
식사후 면동촌의 윤동주 생가와 박물관 생활상등을 구경하고 연길의 호텔로 감
아침에 이도백하에서 용정으로 넘어 오는 길
방목하는 소떼
선봉령 넘어 오는데 눈이 왔음 - 이날은 백두산 입산이 금지 되었다 함
휴게소
이곳엔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함 - 지붕에 뽀족한 것이 있는 집은 조선족 집이라고 함
일송정이 있든 곳
혜란강
혜란강을 건너는 용두교
용정의 맛집 순희 냉면
한글과 한문을 꼭 사용 함
명동촌 - 윤동주 시인의 생가가 있는 곳
윤동주 생가
바위산 뒤에서 안중근의사가 권총 사격 연습을 했다고 함
연길 시가지
공항 앞
마지막 묵은 호텔
다음날 공항 가기
비행기에서 본 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