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하든 산행다운 산행도 몇 달째 하질 못하고 방콕만 하다가 조금의 여유를 찾아서 드론으로
한참을 지내고 주변을 산보 삼아 트래킹도 해 보았지만 마땅치가 않았는데 또 다른 지름신이 발동하여
이것 저것 내 취향에 맞는 여러가지를 가지고 시간을 보내고 요즘은 운동을 못해서 옥상에서 ㅠ같디가
누가 버리는 둣한 헐직한 런링머신으로 아침 저녁 한 30분 간이라도 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그것 만이라도 밖을 돌아다니지 않고 숨통이 좀 틔이는 것 같다
언제쯤 동료들과 산행을 할 지 가마득한데 그때까지 몸과 마음이 편안하길 바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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