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아직 아주 더운 여름철에 속하는 날도 아닌데 며칠 계속 기온이 높아지드니
드디어 오늘에 정점을 찍었는데 무려 이곳 날씨가 37도라고 하니 가만이 있어도 땀이 줄줄 이다
내일은 친구들과 팔공산을 갈 예정인데 내일도 32도라고 하고 저녁부터 비다 온다고 하니
한시름 놓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일년내내 기온이 상승하고 있으니 겨울엔 아예 눈 볼 기회도 없어진다
주말부터 또 비가 올 것 같다고 하니 며칠은 좀 시원하게 지낼 것 같다
또 하나 반가운 소식은 대구와 경북에 오늘 하루 코로나19확진자가 0라는 뉴스가 기쁠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