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일정 : 대구출발 - 부산역 지하철로 하단 - 버스로 거제의 시방마을 - 선착장 - 이수도 - 점심후 섬트래킹
트래킹 코스 : 섬 뜨락팬션 - 해안전망대 - 해돋이전망대 - 출렁다리 - 물새전망대 - 벽화마을 - 다시 돌아서 물새전망대 -
이물섬전망대 - 출렁다리 - 해돋이전망대 - 마을안길 - 팬션 ( 3시간)
몇명의 산우들과 함께 열차와 버스를 이용하여 이수도 산행과 부산 몰운대 산행과 다대포 해수욕장을 거쳐서
자갈치 시장에서의 산행 끝 마무리 겸 늦은 점심 식사와 회와 한잔의 소주로 이틀의 피로를 풀고 저녁 시간에
기차를 타고 대구로 왔는데 이수도가 생각 이상 많은 관광객과 낚시꾼들의 천국인 것 같았고 이수도의 대부분의 집들이
민박을 하였으며 1박 3식에 8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우리가 묵은 섬 뜨락팬션은 방도 크고 시설이 깨끗하였고 특히
저녁 식사엔 회와 매운탕에 푸짐하게 나왔으며 우리가 갖고 간 술을 먹었기에 다른 돈은 들지 않았다
이수도 전경 팜푸렛
동대구역 아침 7시30분 타기 위해 동대구 역으로
시방마을
시방선착장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타고온 승용차
멀리 거가대교가 보임 ( 날씨가 많이 흐렸음)
가북섬 ( 돌로 성을 만들어 놓음 )
시방마을
거가대교
이수도
선산 팬션
산 위의 집들이 팬션
우리가 묵은 섬뜨락 팬션
점심 식사 후 섬 트래킹
흔들다리 다리 위에 전암대가 있음
해돋이 전망대
물새전망대
선착장 주변 팬션과 멸치 가공장
이수마을 (벽화마을) - 상점이 두군데 있음
등대
등대와 선착장
갔다가 한번 더 돌아 올때 본 흔들다리
팬션에서 본 거가대교의 야경
아침 산책 - 구름이 끼어 일출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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