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주도 여행 2일째( 22일)

good. man 2022. 3. 24. 18:12

일  자 : 3월 22일

코   스 : 가파도 - 수월봉 - 올레시장 - 숙소

오기전에 세웠든 계획이 현지에서 조금 차질이 있어서 수정을 하여 세곳을 관광하려고 했으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서 현지에서 수정을 해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호텔에서 식사후 서귀포 구버스터미널에서 202번 버스로 하모3리에서 하차하여 방어축제거리 입구에서 환승하여

운진항으로 갔다 ( 방어 축제거리입구에서 운진항 버스는 많음  버스 종점에서 운진항까지 3분 거리)

원래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모두 가려고 했는데 섬과 섬의 연결은 할 수가 없다고 하여 마라도는 전에 갔다가 왔고

크기가 마라도 보다 큰 가파도를 가기로 하였다( 올해 두 섬을 갔다오는 패케지가 있는데 나에게는 그냥 갔다 오는 것 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었고 두 섬을 모두 가려면 마라도 갔다가 와서 또 가파도를 갔다가 와야 되니 시간이 많이 걸림)

승선권 구입하는 동안에 10시 배가 가버려서 11시배로 가파도를 가서 올레길 110-1코스를 돌아도 시간이 충분할 것

같았고 중간에 맛집이라는 해물짬봉집에 들러 접심을 먹고 13시20분 배로 운진항으로 나와 버스로 수월봉으로 갔다

수월봉과 그 아래 바닷가의 지질트레일 코스를 잠시 구경을 하고 나와 버스가 없어서 2Km를 걸어 나와

202번 버스로 서귀포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어 18시전에 문을 닫는 정방폭포를 가지 못하고  올레시장에 가서 

저녁 대신 먹을 빵속에 고기와 해물등을 넣은 유명한 맛집에서 6개세트를 구입하고 순대도 구입하여 저녁 식사로 함

숙소인 K호텔은 더불 한개에 화장실로 빈 공간이 없이 아주 좁았고 옆방의 화장실 소리가 들려 잠을 설침

 

 

가파도 코스

수월봉 코스

서귀포 구버스터미널 - 주로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갔음

운진항 여객터미널

9시40분에 가면 10시20분에 나옴

선착장

운진항 정박배

가파도 입항

가파도대합실

제주10-1올레길 

바람을 막기위한 돌 담장

마라도

맛집이라는 곳 - 손님이 아주 많았음

해물짬뽕(13000원)과 짜장면(8000원) - 짜장면이 훨

가파도파출소

한라산의 흰눈이 보임

대만의 야류해상공원의 여왕얼굴바위를 닮음

가파도의 유명한 청보리밭 - 아직 보리가 크지 않음

타고 나갈배

수월봉 - 원진항에서 버스로 한번 환승하여 옴

수월봉 정상 정자와 기상대

일제시대 진지?

콜라비 밭

유명한 빵집 - 항상 만우ㅓㄴ인데 이날은 손님이 없어서 바로 구입함

6개 한세트 18,000원 - 맛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