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주차장 - 용소 - 시원정 - 출렁다리 - 사령관동굴 삼거리 - 사령관동굴 중간에서 회귀 - 수변공원 - 주차장
계속 비가 많이 오고 또 코로나의 감염 속도가 빠르게 확산이 되고 하여 산행에도 많은 우려가 있었다
예상한대로 산행에 참가한 인원이 많이 취소를 하여서 아주 적은 인원으로 출발을 했다
산행에서 정상을 가지 않은 팀은 가까운 코스로 가기로 하여 날씨가 구름이 끼고 아주 시원하여 산행하기 좋았는데
출렁다리를 건너 사령관동굴터를 가기로 하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경사가 가 급하고 계단도 많아 땀을 너무 많이 흘렸고
더 이상 가기가 힘들어 중간에서 포기를 하고 수변공원으로 하산하여 계곡에 발을 담그로 놀다가 주차장으로 회귀 함
아침 식사를 하는 논공휴게소
지리산휴게소
가마골생태공원 주차장
공원 입구
정상 가는길(용연1, 2 폭포)과 용소, 출렁다리로 가는 사거리
용소
용소폭포
출렁다리
끝의 정자가 시원정
출렁다리에서 본 용소
용추봉
사령관 동굴터로 사는 철계단
사령관동굴터가 800m인데 가파르고 너무 더워서 중간에서 회귀하고 수변공원으로 감
수변공원으로 가는 길
사령관동굴터로 가는 계단
수변공원의 작은 폭포
계곡에 뱔을 담그고 있으니 고기들이 모여듬
상사화
용소폭포
순찬고추장단지 뒤엔 아미산
하산주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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