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을 찿아 트레킹으로 산행을 대신했습니다
화림 계곡은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이 흘러 내리면서
냇가엔 기인한 바위와 담소를 마들었고 한 지역에 수 많은 정자를 만들어
그 옛날 유명 선인들이 시인묵객들과 담소를 나누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아마 한 지역에 이곳 보다 정자를 많이 만든곳도 없지 싶군요
트레킹 하는 거리가 짧아 남는 많은 시간을 돼지 한 마리로 파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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