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첫째 날 - 나로도선착장 - 거문도 (1시간30분 소요) - 백도 도착( 45분 소요) - 숙소 [ 차질 풍랑으로 인해 백도 취소하고 거문도 등대와 녹산 등대 탐방]
둘째 날 - 기상 후 조식 - 산행(거문도 등대 - 목넘어 - 신선바위 불탄봉 - 해군함대선착장 - 삼호교 - 숙소 - 소록도 - 거금 대교
[차질 백도 관광하려고 배를 타고 가다가 풍량이 너무 세어 중간에서 되돌아 옴]
모처럼 가는 날이 장날이라 거문도 들어 갈때부터 세찬 바람으로 파도가 많이 일어
백도로 가는 유람선이 가질 못하여 다음날 7시에 출항을 한다고 하였음
일찍 잠을 자고 새벽에 불탄봉으로 등산을 하려고 하였는데 5시에도 날이 어두워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산행 대신 주변을 관광하였는데 동도에 있는 제독 송덕비를 보고
고도로 다시 와서 역사 공원에 있는 영국군 묘지를 한 바퀴 돌고 선착장으로 갔서
백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데 밖으로 나갈수록 점점 파도가 거세져서 갈수가 없어 회항하였음
아침 식사 시간이 남아 또 다시 해변을 돌아 역사 공원으로 하여 희망봉전망대로 하여
고도를 한 바퀴 돌고 식사를 하였다
10시30분 나로도행 배로 나와 선착장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소록도와 거금 대교 를 보고 귀향함
나로도 선착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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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고 있는 나로도여객터미널
나로도
다도해의 여러 섬들
거문도 초등학교 분교(개교 100년이 훨씬 넘음)
동도와 서도를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진행 중
고도의 번화가
고도와 서도를 연결하는 삼호교
고도의 중심가- 식당과 민박집이 밀집(바닷물이 빠졌을때)
꼬리가 없는 개
백도 유람선과 여수를 운행하는 여객선
목넘어 -거문도 등대에서 보로봉으로 가는 등산로를 연결
거문도 등대 가는 등산로
(보통 배를 타고 와서 등대에 갔다가 보로봉으로 하여 불탄봉으로 갔다가 삼호교를 건너 고도의 숙소로 감)
거문도 등대 가는 길
선바위
목넘어와 고도항이 보임
보로봉
거문도 등대
우리나라 두번째 오래된 등대
서도 선착장의 등대
녹산등대 가는길의 역사가 100년이 넘는 거문도 초등학교 분교
거문도초등학교분교
인어조형물
녹산등대
녹산등대에서의 일몰
녹산등대
녹산등대
일몰
두쨋날 새벽 산책에서
삼호교
거문도중학교 입구의 비석
밭밭에 바람을 막기 위해 쌓은 돌담
역사공원
희망봉전망대 가는길
희망봉 전망대
고도 중심가와 서도
고도의 중심가 (바닷물이 들어 왔을 때)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 오가고호
소록도의 풍경과 중앙공원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방문 기념탑
한하운 시인의 보리피리
병원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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