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산 용소 계곡

산행 코스 : 가족고개 - 백우산 - 십자로 안부 - 굼넘이 - 촛대바위 - 용소폭포 - 작은너래소 - 용소계곡 -경수동 종점

산행 시간 : 5 ~ 6시간 (17Km)

백우산은 차로 가족고개까지 갔기에 많이 걷지 않았고

또한 날씨가 덥지 않아 계속적인 경사가 있었으나 쉽게 오를수 있었는데

시자로에서 내려 오는 길도 꽤 멀었고 또한 작은 너래소에서 촛대바위를 간다고 갔다가

계곡을 따라 3Km이상 갔으나 촛대바위가 있는 곳은 개인 사유지가 되어서 올케 보지도 못하고

오든 길을 따라 시간이 촉박하여 뛰다 싶이 내려 오다 일행을 만나 천천히 왔는데

용소계곡이 너덜길로 되어 있고 경수동까지 너무 멀어서 모든이들이 불평을 하였다

이 계곡은 물이 차갑지는 않고 많아서 더위를 식히려 물에 들어가기가 안성마춤이였다

 

 

산행 들머리 - 좁은 도로에 차를 타고 많이 올라 왔음

 

 

정상까지 계속 경사

1차 휴식

 

 

 

 

 굼넘이로 가면 용소 계곡  표시는 없지만 반대는 매봉

 

 

 

 

 

이곳에도 촛대바위 표시가 없음 

용소계곡의 경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