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대마도 히타카츠

good. man 2013. 9. 2. 23:30

여행 코스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 히타카츠 -  (버스 이동) 미우다해수욕장 - 한국전망대 - 중식 - 나루타키 폭포 - 슈시강 단풍나무 숲길 -                밸류 마켓 - 히타카츠 항 - 부산 - 자갈치 시장 - 저녁 - 용두산 공원 - 부산역

일       시 ; 09월 02일 8:00  ~ 20: 25

그래도 외국에 간다고 일찍 서둘러 04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여

06시 기차로 부산에 도착하니 벌써 미팅 시간이다

지하철을 타고 가려다 시간이 바빠서 택시를 타니 기사왈 옆에 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란다

내가 바빠서 그런다고 했지만 짧은 거리라서 기분이 안좋은 눈치이다

나중에 보니 좁은 길로 계속 버스 뒤를 따라 가니 버스나 택시가 같은 시간에 도착을 헸다

 

( 나중에 여객터미널로 가시려면 )

1. 광장 왼쪽( 부산역의 끝)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터미널 바로앞에서 하차

2. 광장을 나와 지하철로 중앙역 10번, 12번, 14번  출구로 나와서 300m정도 가시면 됨

3.광장 왼쪽에서 택시를 타면 3000원 정도 나와서 기사가 싫어 함

 

가이드가 늦은 우리만 기다리고 있었고 8시 45분에 배를 타고 히타카츠로 갔는데

그날은 풍랑이 심해 평소보다 시간이 30분 정도 더 걸렸는것 갔았음

 

국제여객터마널 2층 대합실

 히타카츠 터미널

 터미널 주변 경관

 

 

 우리가 오늘 타고 투어할 버스

미우라 해수욕장 - 100대 명승지

 

 

 

 

바스를 타고 가갈때 찍은 해변 -어드든 신전이 있음

한국 전망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재료로 지었다고 함- 이 곳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부산이 보임

 

 

 

 

 

 

 

 

건너편 에 있는 신전

 

 

 

 

점심을 먹은 식당 주변 경관

 

 

 

점심을 먹은 식당 - 배가 고파서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군요

메뉴는  우동, 김밥 조그만한 것 2토막, 유부 초밥 2개, 튀김작은 것 3개, 회 2점인데 양이 좀 적어요

 

식당 앞의 자판기 -  거의 150엔 으로 우리 돈 1800원 이고 식당에서 의 커피도 100엔 이드군요

담배 자판기엔 410엔 우리돈으로는 거의  5000원이랍니다

 

 

 섬 어디를 가든 울창하고 쭉쭉 벋은 나무가 탐스럽드랍니다

 

여기도 신사

 

 

 

들어 가는 곳을 낮게하여 머리를 숙이게 하였답니다

대마도 유일의 나루타키폭포

 

 

 

 

 

 

 

한국 사람들이 가면 찿는 슈퍼마켓으로 한 보따리씩 사가지고 오드군요

 

 

 

 

 

 

 

 

외국이라 휴대폰에 우리나라 시간과 대마도의 시간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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