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 도하 - 런던 - 브르셀 - 룩셈부르크 - 파리 - 인터라켄 - 밀라노 - 니스 - 모나코 - 제노바 - 피사 - 모나코 -
제노바 - 로마 - 폼페이 - 소렌토 - 카프리섬 - 나폴리 - 로마 - 바티칸 - 피란체 - 베니스 - 인스부르크 -
로텐부르크 - 하이델베르그 - 프랑크푸르트 - 도하 - 인천
여행 기간 : 6월 23일~ 7월 7일
모처럼 시간이 나고 기회가 생겨서 긴 여정이지만 잘 갈 수가 없는 서유럽 9개나라를 갔다 왔다
큰 용기 내어가는 여행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일천공항에서 조우를하여 새벽 비행기를 타고 도하로 가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 타고 다시 런던으로 중간 기착지 도하에서 대기 시간을 빼고도
15시간 정도 걸려 최초의 목적지 런던에 도착했다
여행후 내가 느낀 전반적인 생각은 좋은 자연, 환경 조건과 역사 유물로 이루워진 나라 아름다운 풍경과
드 넓은 초원과 농토에 목가적인 농촌 마을 모두가 한번 살아 보았으면 하는 마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는 곳 마다 비싼 돈을 주고 물을 사 먹어야 하고 휴게소에서 돈을 주고 소변을 보고
복잡하고 좁은 도로에 무질서하게 움직이는 것 같지만 교통사고가 없고 관광지와 거리엔 불법 이주 난민에
낙후된? IT산업인지 와이파이도 돈을 주거나 잘 접속이 안되고 비싼 물가였으니
인천 공항에 내리니 푹푹찌는 날씨지만 그래도 제일 살기 좋은곳이 우리나라 같다
공항 출국 대합실
공항버스나 고속버스 내리는 곳
공항 주차장과 비행기장
대합실에서 비행기 타려가는 전동차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게이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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