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정말 너무 볼 것이 많고 관광객도 1년에 8000만명이나 온다고 한다
유럽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보이는 것은 전부 몇 백년이 되는 유적들이고
이곳엔 아프리카 난민이나 유럽의 떠돌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 보인다
루블박물관 - 개선문 - 콩코드 광장 - 베르사유 궁전 - 에펠탑 - 저녁 유람선 관광 - 몽마르드 언덕 -
성심 성당 - 개선문 - 상제리제 거리 - 노틀담 성당 - 쁘랭땅 백화점 관광 - 기차로 벨포트에 내려 버스로 스위스 호텔
파리 시내
유치원 어린이들의 박물관 학습
루불 박물관 - 볼것이 너무 많았고 ㅏ음 일정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였다 ( 촬영한 사진도 다 올리지 못함 )
많은 곳에서 소매체게를 조심하라는 것이 있었음
모나리자 - 이 그림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왔고 그 앞은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루블박물관 위 광장
유리 피라밋을 통해 아래 박물관 조명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인력거
광장에서 박물관으로 들어가기 위해 소지품 검사
어린 이가 가방을 놓고 놀고 있을때 경비원들이 폭발물일까봐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콩코드 광장
베르사유 궁전
궁전의 정원 옛날엔 이곳이 귀족들의 사냥터
여왕의 침대
거울의 방
왕자의 식탁
중국의 유물
궁전 정원
에펠탑
에펠탑을 오르는 에레베터
에펠탑 위에서 본 파리 시가지
세느강의 유람선 타는 곳 - 유람선으로 야경 즐기기
유람선의 종류가 많으며 어떤 것은 정박하여 식당이나 파티의 장소로 이용
개선문이 있는 샹제리제 거리
공동 묘지
몽마르트 언덕
꼬마 기차(자동차)로도 올라 옴
화가의 거리
몽마르트 언덕의 성심 성당
무랑루즈
낮에 본 개선문과 상제리제 거리
전몰 장병을 기리기 위해 일년내 가스불이 꺼지지 않음
공짜로 이용하기 위해 개선문 아래 지하도에 있는 공중 화장실의 줄서기
노틀담 성당
쁘랭땅 백화점
중국, 한국,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오기에 설치한 안내판
파리의 모든 백화점이 세일 기간이라사람들이 엄청 붑볐다
유로 레일을 이용하여 트에 내려 다시 버스로 스위스의 호텔로 이동 ( 총 6시간 걸림)
숙소에 밤 11시 도착하여 새벽 2시에 일어나 3시에 률프라우로 가는 산악 열차를 타기 위해 출발
호텔로 가는 길
새벽에 출발 할 때의 호텔 - 시설이 가장 좋았는데 3시간을 머물다가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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