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유럽 여행 - 오스트리아, 독일

good. man 2014. 7. 12. 16:43

여행 코스 : 인스부르크 - 로덴부르크 - 하이델베르크 - 프랑크푸르트공항 - 도하 - 인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1박만 하면 그 많은 날들의 유럽 여행도 끝이 난다

베니스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르크로 이동

알프스 산맥의 중간에 자리 잡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들이 어울어진 인스부르크

독일엔 옛 건물이 전쟁으로 인하여 파괴가 되어 현대식 고층 건물이 많았음

 

알프스 산맥을 넘는다 (국립 공원 )

 

 

알프스의 2000m급 고봉들이 아주 많다

 

 

 

 

 

 

 

 

 

 

 

 

 

 

 

 

 

알프스를 넘는 라이더

옛날엔 전쟁을 피해 산 위에 성당과 마을이 형성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황금지붕

 

 

 

유명이이 투숙한 호텔 - 유명인 이름이 나열되어 있었음

 

 

보석 공예 판매점 - 화장실도 이용

 

유리 계단

 

 

개선문

 

 

축구 를 보면서 응원을 하고 있었음

오스트리아 산속의 호텔 -  전망이나 시설이 좋았음

호텔 주변 경치

 

 

 

 

 

 

 

독일의 아토우반 - 속도 제한은 없어도 차간 거리 단속을 한단다 교통 질서를 아주 잘 지킴

- 일차선에서 추월 하여서는 꼭 이차선으로 들어감

드 넓은 옥수수 밭

 

로덴부르크

 

 

 

 

 

 

 

 

 

 

 

 

 

 

 

 

 

 

 

 

 

 

 

 

마르크스 광장 - 미국의 연주단이 연주를 하고 있음

 

 

 

하이델베르그

 

 

 

붉은 소머리 식당

 

2차 대전때 파괴된 성 -  역사적 사실을 말해 주기 위해 그대로 유지만 하고 있음

 

대학교 안에 장터

 

 

 

 

대학교 교칙 위배시 가두어 두는 감옥

 

 

 

 

 

 

 

 

 

 

 

 

 

이용한 호텔 중 가장 시설이 좋고 음식도 좋았으면 와이파이도 방에서 연결이 되엇음

숙소 앞에 세워진 현대 자동차

프랑크푸르트

 

 

시청사

 

 

 

네카강 위의 다리 중 가장 오래 된 카를데오도어 다리

헤어지지 않을 사랑을 악속한 많은 자물쇄 무게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함 

 

 

 

다리 위에서 본 전경

 

철인 3종 경기가 이날  열림

 

맥주 통

 

 

 

 

 

 

 

프랑크푸르트 면세점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