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 임진각 - 제3땅굴 - 도라산역 - 귀향
오늘도 먼길을 떠나야 하기에 5시부터 서둘러서 6시에 차를 타고 일로 북쪽으로 달렸다
일기 예보가 잘 맞아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 가지 않아서 세찬 비가 내렸는데
그곳(임진각)에 가니 더 세차게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시야 또 한 흐려서 구경은 영 시폐이다
비가 오는데도 우리뿐 아니라 초등생부터 외국인까지 많이도 왔다
집에 가니 오늘도 무려 17시간을 밖에서 지낸것 같다
비내리는 임진각 주차장
지하전시장 - 이곳도 관람료를 받고 있음
돌아오지 않는 다리
망향각
상가와 전망대
연예인들의 손도장이 있음
제3땅굴 - 촬영 불가라서 안은 촬영을 안함
땅굴 내려가기전 안전 교육
땅굴로 가는 셔틀
도라 전망대
북쪽을 볼수 있는 망원경 배치
안개속에 감추어진 북쪽 땅
북쪽으로 가는 출입문
도라산역
민간인 통제 지역의 황금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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