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 태평 케이블카 - 서해대협곡 - 모노레일 - 백운호텔 - 광명정 - 북해 호텔 - 몽필생화 - 운곡 케이블카로 하산 - 황산 옛거리 - 항주
여행 시간 : 황산 4시간, 황산 엣 거리 - 1시간, 항주로 이동 - 3시간
여행객이 많이 붐비지 않은 태평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일찍 식사를 하고 서둘러 황산으로 이동
원래는 운곡으로 가는데 80$을 더 주고 태평으로 가면 많이 기다리지 않고 산위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였음
어제의 삼청산 보다 트래킹 거리가 길고 또 오르는계단이나 급경사 계단이 많아서 시간이 지체되고
많이들 힘들어 하는데 경치는 그제 감탄사가 나오니 그저 즐겁고 재미가 있을뿐이다
이곳 역시나 대부분의 여행객이 중국사람이고 한국 관광객은 한 두팀이 고작인것 같다
황산을 내려와 두곳의 판매장을 둘러 황산의 옛거리를 구경하니 그곳의 양념만드는 냄새에 비위가 상한다
또 3시간을 넘게 달려 항주의 숙소에 도착하였다
모두들 많이 걸었다고 다리를 아파한다
황산의 호텔 - 길 양쪽에 두채가 있고 아주 큼
호텔 식당 가는 통로
길 양쪽에 있는 호텔 건물
황산 입구
태평 케이블카 타는 곳
붉은 선 밖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이라 함
삼청산이나 황산의 길은 거의 돌 계단 임
벼랑엔 잔도로 길을 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서 걸어와서 다시 모노레일로 올라 감
정부에서 직업을 갖도록 하여 케이블카로 짐을 옮기지 않고 무거운 짐을 메고 나른다
연화봉
천문대
광면정
북해 호텔-산위 최고의 호텔로 귀빈들이 묵고 갔음 - 식사값도 10$을 더 주고 먹음
중국의 주석들이 묵고 감
문필봉
시신봉 - 시신봉을 보곤 황산의 아름다움을 믿게된다함
운곡 케이블을 타고 내려감
황산 시내
대나무 제품(섬유, 베게, 숯제품 ) 판매하는 곳
시내
골프장안에서 편백 제품 판매
황산 옛 거리
항주로 가는 길에 본 트럭으로 길이가 열차 객차의 길이 보다도 더 길고 그 안에 화물도 엄청나게 실었으며ㅑ
차량을 운반 하는 트럭은 이층에 작은 트럭을 나란히 두개씩 실고 다니고 있었음
항주 시내
마지막 묵은 호텔로 아침엔 새벽에 나오기에 도시락으로 식사 대용 - 빵, 게란, 우유
항주 공항 - 노동절이라 한국으로 많이 옴( 어제 저녁부터 길엔 자통차 정체되고 한국에서 공항에서 대구까지 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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