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편

good. man 2015. 9. 14. 11:35

리가에서 자고 이곳 러시아까지 오는데 관광지 하나 들리지 않고 하루 종일 차를 타고 옴

또한 러시아로 들어 가는 국경 검문소는 차에서 가방을 챙겨 내려 여권 검사와 차량 곳곳을

뒤지고 후레쉬로 보고 마약 탐지견으로 검색하고 한 30분 이상 소요하고 나서야  탑승하여 출발하였다

 

러시아 국경 검문소

 

 

도로가 거의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음

농가 주택이 애되고 낡은 건물이 많음

혼자 캠핑 - 차를 얻어 터려고 함

어디를 가나 울창한 삼림

기아자동차와 현대차가 많이 보임

 

넓은 농토

모양이 같은 농가 주택을 많이 짓고 잇음

일몰의 석양

 

 

일요일이라 휴가를 마치고 시내로 들어 가는 차량이 아주 많아 정체가 됨

 

고속도로 IC

 

여러 섬들을 운하로 연결한 상트베테르부르크

시내도 차량 정체가 심함

 

 

성 이삭성당

 

 

도로의 가로등

 

 

 

여름궁전

 

 

 

 

 

 

궁전 안에는 144개의 분수가 있고 12시에 음악이 나오면서 분수가 분출

 

운하가 바다와 연결 됨

에르미타쥐 국립박물관

신혼 부부들이 웨딩 사진을 많이 찌고 있었음

엣 의상을 입고 관광객과 사진 촬영 - 물론 수고비를 지불?

지구를 짐어지고 벌을 받고 있다고 함

관광객과 한 컷

토산품 상점

배로 운하 관광

 

호텔의 옥상에 삼성 광고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