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유원지를 가 본것이 50년이 넘은것 같은데
친구들과 옛날을 회상도 하고 즐기려고 대학 동기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곳은 원래 금복주 회사의 소유였는데 대구시에 기부를 하여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이렿게 많은 시민들이 찿으리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와서 사문진주막에서
밥을 주문하는대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유원지 입구
사문진 나루 주막
연리지
어묵 4개 2000원 막걸리 2500원 국밥 5000원
주막 옆이 배 타는 곳
사문진교 - 다리 중간의 왼쪽은 달성군 오른쪽은 고령군
고령군 다사면
어린이 풀장
왼쪽은 낙동강 오른쪽은 금호강이 합치는 곳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 - 아래엔 매점
동물사육장
포토죤
이 다리를 건너 다사에서 매운탕 식당으로 ...
다리 위에서 본 공원
강변의 고령군의 체육 시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도청 신청사 (0) | 2015.12.18 |
---|---|
근대路의 여행 ( 청라언덕 ) (0) | 2015.12.14 |
상페테부르크의 여름궁전 (분수정원)의 분수 (0) | 2015.09.29 |
운하 관광 - 덴마크 코펜하겐과 러시아의 상페테르부르크 (0) | 2015.09.29 |
비겔란드 조각 공원 분수에 조각한 인간의 일생(동영상) (0) | 201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