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MTB - 지름신의 작동

좋은 이 2015. 11. 20. 13:20

가끔씩 나에게 지름신이 발동을 한다

이번에도 그냥 한번 해 보았으면 하든 말에 그만 자전거에 필이 꽂혀

며칠을 궁리하다가 덜꺽 싸다고 싶은 것을 구입하고 말았다

자전거를 구입해 놓고 나니 또 부수적으로 구입해야 할 물건들이 제법 많다

일부는 자전거 용품은 아니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대체를 하고 필요한 것만도 몇 10만원이다

자전거를 구입했으니 이젠 산행을 좀 줄이고 자전거로 운동을 대신 할까 한다

 

 삼천리 자전거 타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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