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맞바람도 불고하여 자전거 타기가 무척이나 힘이 들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제일 먼 거리인 65Km 라이딩을 했다
다음엔 70Km .. 그다음엔 영천까지 그리고 날이 풀리는 4월엔 낙동강 하구인 부산까지 라이딩을 하려고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모르는 고마운 분께 ! (0) | 2015.12.19 |
---|---|
강정고령보 라이딩 (0) | 2015.12.09 |
강정고령보 라이딩 (0) | 2015.11.28 |
또 한 바퀴 (0) | 2015.11.24 |
산에 가지 않은 날 (0) | 201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