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화북 분소 - 문장대 - 신선대- 경업대 - 세심정 휴게소 - 세조길 - 볍주사 - 시외 버스 터미널(주차장)
산행 시간 : 5 ~ 6시간
장각폭포 주차장에서 속리산을 바라보니 산 위에 눈이 보이기에 아주 많이 왔나 하고 내심 기대를 했는데
그렇게 많이는 오지 않았고 상고대는 보기가 좋게 나타났으며 이 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 했지만 예외로 포근한 날씨에
천왕봉은 가질 않고 신선대 갈림길에서 세심정을 거쳐서 하산했는데 하산길의 경치는 이 코스가 단연 최고일 것 같다
그런대로 많은 눈은 아니였지만 첫 눈 산행의 맛을 보았어 재미있았든 산행인것 같다
휴게소를 위한 정차 함 - 이곳에서 천왕봉으로도 감
화북 분소 - 산행 들머리
상고대
등산로에 눈이 보임
문장대
신산대 - 날씨가 춥고 등산객이 없어 휴게소는 문이 닫겨 있음
신선대에서 문장대쪽으로 본 경관
신선대를 지나 경업대로 하산
입석대
경업대
금강휴게소 - 문이 닫혀 있음
마른 단풍
흔들바위
세심장 휴게소 - 갈림길
원래 예정된 산행은 세조길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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