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북해도

좋은 이 2017. 4. 26. 11:35

려행 지역 : 일본 북해도

여행 기간 ; 4.23 ~ 25일 (2박3일)

경비 ; 여헹 비 399,000원 + 가이드비  3000엔 + 점심, 기타 3000엔


북해도에 가는 여행이 기간은 짧지만 아주 저렴한 상품이 나와서 가게 되었는데 예상 외로 그곳을 찾은

우리나라 여행 팀이 아주 믾이 있었는데 다른 별 다른 구경 거리 보단 청청 자연 풍경과 멀지 않은 비행 시간

또 관광지까지의 2시간 정도의 거리를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엇다

싼 가격의 여행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호텔은 일본 어딜가나 비지니스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였고

그 호텔의 아침 식사는 다른 곳과 달리 밥위주의 것이 많았고 무엇 보다도 좋은 것은 두번의 저녁 부페 식사였는데

한번은 여러 종류의 고기를 마음것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곳 인데 소고기, 돼지 고기, 닭 고기도  부위별 몇가지  이상 이여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고 다음날 저녁엔 게를 전문으로 하는 부페에 샤브샤브까지 하여서 3가지의 게를 모두들  풍족하게

먹을 수 있어 모두들 너무 맛 있게 잘 먹었다고 하였으니 가히 짐작 할 만하다

주변의 게 파는 가게나 공항에서 보니 그 게 1Kg이 최하 8,000엔 또는 12,000엔까지 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결론은 먹거리 하나는 정말로 싼 여행비에 비해 최고인 것 같다

한 여행객은 전에 이곳을 왔다가 갔는데 이번 싼 가격에 왓다고 하면서 또 이런 가격이면 또 오겠다고 하였다


북해도 지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첫 쨋 날


신치토세 공항




호텔 가기전 저녁 식사를 한 식당

(고기 부페인데 종류가 괭장히 많았으면  초밥, 각종 채소, 메밀국수, 아이스크림, 음료.....)




삿보로의 호텔

* 둘 쨋 날

호텔 주변

호텔 아침 식사 - 밥 위주인데 괜찮았음

지옥곡 가는 길

산엔 나무가 많았는데 빕 곳은 또 조림을 하고 있었음

먼 산위엔 아직 눈이 쌓여 있음


지옥곡 입구를 알려 줌

지옥곡의 온천 호텔






유황 냄세가 많이 났음













온천이 쏫아 나옴



아마 석회석 성분인 모양이로 물이 탁하였음





약사여래신사








도야호수로 이동


도야호수

눈 덮인 요태이산 ?


포토존




유람선 요금









북해도에 까마귀가 많았음 - 호텔 주변에도 너무 많았음









점심 식사한 식당

식당이 괭장히 넓음

식당을 찾은 관광단 뱃지

윗층은 식당 아래는 토산품 가게



식당 앞에 있는 소화신산 - 소화시대에 화산 폭발로 생겨 났다고 함




아직도 증기가 남





삿보로로 가는 중간의 휴게소








삿보로 시내 - 겨울에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비니 등으로 덮어 두었다가 걷어 내고 있음


삿보로 상징의 시계탑이라고 함

삿보로 구 도청사

구 펑사 옆의 신 도청사


구 청사 내부


집무실

외국으로 받은 선물



우리나라의 것도 있음





구 청사와 신청사

오오도리골뤈 - 눈이 오면 중심가까지 갈 수 있는 지하도



오오도리 공원의 중계탑


이제 목련이 피고 있는데 꽃이 아주 작음



저녁을 먹은 식당 - 3층의 게 부페



게를 먹는데 치중하다가 시진찍는 것 조차 잊어버렸음 - 게는 정말 먹기 싫은 만큼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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