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6월 25일 ~ 29일 ( 3박 5일 )
여행 지역 : 다낭, 호이안, 후에
이번 여행은 현재 베트남이 많이 덥다는 것을 감안 허고 내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으며 가격도 싸고 하여 가게됐다
저가의 밤 비행기를 타고 다낭 공항에서 벌써 밤 12시인데 우리나라 보다 2시간이나 빠랐으며 저녁을 먹지 않아서
시장끼를 좀 느겼으며 이틀을 묵어야 하는 호텔은 해변 가까이에 있는데 시설이나 서비스가 영 관광객을 맞을 호텔은 아니다
그러나 싼 가격에 갔으니 할 말도 없고 이틀 정도야 지낼 수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되었다
대구 지역 여행사의 연합팀인데 함께 간 다른 팀은 여행비가 좀 더 많은 탓에 나은 호텔에서 숙식을 하곤 아침에 만나곤 했다
후덥지끈한 날씨는 습도가 낮아 그늘에만 들어 가면 시원하였고 건물에만ㅁ 들어 가면 에어콘 바람에 시원하였다
요 근래는 다낭을 휴양을 겸한 관광을 많이 오고 있으면 시내 곳곳에 콘 건물 공사와 도로 공사가 행해지고 있으니 머지 않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 도시인 것 같다
그래도 3박5일 동안 일행이 즐거움을 느끼고 왔으니 여행을 잘 왔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추억거리가 되지 싶다
비행기에서 본 일몰
비행기에서 본 다낭 시내 불빛
다낭 공항
첫 날 묵은 좀 후진 호텔
호텔 근처의 다낭 해변
시내 곳곳의 건축 붐
아침 해수욕
해수욕을 하고 젖은 옷 그대로 집에 가고 있음
이른 아침부터 열리는 작은 식당들
근처 천주교 성당이 있는 공원
신흥 종교 까오다이교 사원
많은 곳에 분재가 있었음
다낭 대성당
도로 옆 공원
마블 마운틴(오행산)
동굴 입구
지옥과 천당으로 가는 갈림길 임
지옥으로 가는 길 ( 동굴 아래)
천당으로 가는 길
천당의 정상
시내
입구
대리석이 유명하여 주변엔 대리석 조각품 판매상이 많음
점심 샤브샤브
특이한 건축물
호텔 건축
넓은 경작지 논
호이안 롱차이(바구니)배 체험
사공의 선물 - 반지와 메뚜기도 주엇음
갯벌 체험도 함
이곳에 모여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팁을 받음
코코넛 잎으로 지붕을 이음
재래시장
옛 도자기 마을
투본강 보트투어 - 보트를 타고 호이안 구시가지로 감
호이안 구시가지
베트남 상점 거리
일본 내원교 - 다리를 건너면 일본 상점거리
다리에 원숭이와 개를 모셔 놓고 일본과 베드남이 화애를 하였다고 함
내원교
건너편이 야시장
다리를 건너면 야시장
야싣장은 인산인해였음
베트남의 상징인 길거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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