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은 계속 야유회로 산행을 대신하여 더위를 식히려 계곡으로 많이 가는데
이번은 문경 가은에 있는 농원에 자리를 택했는데 아주 깨끗한 냇물이 흐르고 야유회 하기 좋은 장소였는데
아침부터 비는 내리고 하여 천막 5동을 설치하고 먹고 마실 것을과 선물을 많이 준비를 하여
하루를 즐기는데 원도 한도 없도록 풍족한 하루였다
농원 입구의 고목
텐트 5동 설피 중
야유회장 앞 내
다양한 메뉴 - 새우, 삼겹살, 꽁치, 소시지, 오징어 등등..
회원들에게 돌아강 선물
전문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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