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 첫째날

산행 코스 : 임진각 - 도라 전망대 - 제3땅굴 - 강화도 전등사

임진각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 계속 교통 정체가 되었는데 그곳에 가서 보니 파주 인삼축제날이여서

검문소를 통과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주차장도 만원이였어 그 곳에서 점심을 먹고 주변 관광을 하곤

빠르게 그 곳을 벗어 나서 도라 전망대에 갔드니 거기도 만원 사례였다

다시 제3땅굴로 가서 구경을 하곤 강화도의 전등사를 둘러 보고 그 아래 주차장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곤

멀지 않는 마니산 앞 여관으로 가서 하루 일과가 끝이 났다

임진각 옆 운동장에서 인삼축제가 열림

전망대

끓어진 철교

인삼축제장

도라전망대

북한땅

제3땅굴

강화도로 가는 길 공원에서 본 북망산 전망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7.6Km 해저터널

강화도의 전등사 입구  주차장의 상가

350년 은행나무

700년된 은행나무

마니산 입구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