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국 청도여행 (첫쨋날)

좋은 이 2018. 3. 9. 18:36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가깝고도 간단한 여행을 계획하여 중국 청도를 2박3일을 함께했다

서울과 위도상으로 비슷하였으니 날씨도 거의 같았으며 우리가 간 날엔 그리 많이 춥지도 않았고

여행하기에도 좋은 날씨였으며 이동 거리도 짧고 그렇게 많은 관광지가 없기에 2박3일도 충분한 시간인것 같다

청도는 일본이 점령하였다가 다시 독일이 점령하였으니 독일풍이 많이 있었고 신시가지는 새로운 형대식으로

탈바꿈하였고 현재는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700억 위안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도시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도로와 건물 시설물 등을 중앙 정부가 700억에 지방정부도 지원을 하여 개인의 집도 리모델링을 해준다고 한다

전에  올림픽 개최 이후에 거리엔 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도시로 되어 있었고 몽고보다 공기도 깨끗하였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5성급의 수준에 식사 또한 아주 좋았다


청도 공항




교주만 대교 - 인천대교의 2배라고 함



천막성 - 거물 사이를 천막으로 덮어 하늘에 영상이 비취짐















청도 맥주박물관과 제1공장




박물관









맥주 시음장










맥주 공장





포도주 박물관















포도주 은행 본인이 마시든 포도주 보간





방공 대피소로도 이용




소어산 입구











tv타워 철탑전망대





잔교가 보임




우리가 묵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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