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소금산을 요즈음 3번을 갔다가 왔야 했는데 빠른 걸음으로 하여 간월봉을 갔다가 오면
4시간 정도면 되지만 사정상 갈 수가 없어 소금산만 한 바퀴 돌고 오게 되었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관광객이 그리
많이 오질 않아 쉽게 출렁다리를 건너서 갈 수가 있었고 오후 2시를 지나니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아주 줄었었다
우리는 산행 시간을 4시간 넘게 주었기에 임시 주차장엔 대형 버스가 우리차 만 있게 되어 그곳에서 하산주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