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8.4.5 ~ 10 4박6일
2. 경비 : 기본 429000원 + 비자비 33000원 + 김해공항 차비 114400원 + 선택 관광 가이드비 팁 230000원
3. 캄보디아 관광 참고 사항
ㄱ. 아주 덥다고 했는 날씨가 녀무 관광하기에 좋은 날씨였다 ( 첫날만 땀이 좀 났으나 기간내내 선선하였음)
그래서 대부분 그곳에서 코끼리 바지(보통 3~4달라)라고 하는 시원한 냉장고 바지를 사서 입고 다님
ㄴ. 우리나라 50년대 말의 생활상과 흡사 ( 가이드 말로는 킬린필드로 인해 30년을 후퇴한 이유가 지식계층은 전부 학살이 되었음)
ㄷ. 오토바이, 톡톡이가 아주 많았고 교통 질서가 엉망인것 같은데도 사고가 나지 않음
ㄹ. 캄보디아의 화폐로 환전이 필요 없고 어디에서나 달라가 통용되고 우리나라 돈도 사용 가능 하엿음
ㅁ. 넒은 국토에 인구는 적으나 빈부의 격차가 크고 어린 아이들이 물건을 팔거나 구걸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가게 하기 위해 구걸 하는 아이에겐 돈이나 먹을 것을 주지 말라고 함
ㅂ. 마사지, 톡톡이 타기, 쪽배 체험, 사진찍기, 기타 ... 등이 끝나면 꼭 팁을 주어야 함
ㅅ. 식사는 한국 교민 식당을 많이 이용하는데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절충식이라 할까....
ㅇ. 옛날 6.25직후엔 우리가 도움을 받았는 나라 였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단체에서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고 함
ㅈ. 허수처리, 쓰레기 문제, 도로 정비들이 미비 하였음
ㅊ. 공장이 없다고 함 - 발전소가 없어 전기를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부터 공급을 받기 때문에 거격이 비싸다고 함
ㅋ. 물가는 아주 싸고 행복 지수가 높다고 하며 여행의 대부분이 사원 관광으로 씨엘림에서 멀어야
한시간 거리여서 시간적 여유가 많음
캄보디아 씨엠림 공항 - 우적 파괴를 우려해 공항의 규묘가 작다고 함( 외곽에 건설 예정)
공항 와관
4박한 호텔 - 아주 좋지는 않지만 괜찮았음 그러나 와이파이는 잘 안 터짐
호텔 옆의 시장
다른 호텔 들
앙코르의 유적들을 보기 위해 이곳에서 표를 구입
표룰 구입하는데 사진을 촬영함
다음날 표를 팢는데 내 사진이 인쇄되어 나옴 - 모든 앙코르의 유적 관람비가 62달러 임
- 이 것의 반이 베트남국가로 바로 못 주고 기업으로 가서 캄보디아에 호텔 건성 등에 재투자 한다고 함
사원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
선택관광으로 보게되는 앙코르의 미소쇼
박쥐 공원
도심인데도 나무의 윗 부분에 박쥐가 메달려 있음
휴식도 취하고 사원에도 온다고 함 - 관광객이 오는 곳엔 장사꾼들이 있고 아이들이 물건을 팔거나 구걸을 하고 있음
실크팜 - 누에를 기를고 실크를 짜고 물건을 만드는 곳 - 누에 고치가 노란색 임
세계 각국의 각종의 뽕나무
전부 수작업 - 수입해서 쓰는 전기료가 비싸기 때문이라고 함
옛날 입은 비단 의상
현대화 된 의상
은이 생산되;기 때문에 은제품이 많음
어마어마한 크기의 인공 호수
집은 관광객빌려 사용하는 휴식처
바닥이 너무 낡았고 건물도 허름 하였음
해먹이 걸려 있음
어딜 가나 있는 옥 가게 - 무척 싸다 보통 3 ~ 5달러
가이드가 구입한 과일들 무척 싸다
민속촌 - 음식점, 마사지실, 민속 가옥... 이 모두 있음
민속 공언하는 소녀들
민속 공연장
황금색 대나무에 초록색 줄무늬가 있음
사원안의 불상
결혼에 대한 민속공연
와불상
각종 모형
망고가 달린 나무들
민속촌 안에 한 500명은 들어 갈만한 식당으로 공연도 함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여행(4일)-앙코르유적지관광 (0) | 2018.04.11 |
---|---|
캄보디아 여행(3일) (0) | 2018.04.11 |
미식거리 식당 공연 (0) | 2018.03.11 |
중국 청도여행 (둘쨋날) (0) | 2018.03.09 |
중국 청도여행 (첫쨋날) (0) | 2018.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