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레포츠공원 - 전망대 - 할미바위 - 할미봉 - 병풍바위 - 신선봉 - 뒤돌아 삼거리 - 너덜지대 -
휴양림매표소 - 고사리 주차장
산행 시간 : 4 시간
1000m고지의 신서봉이 ㄱ,리 만만하게 볼 산은 아니지만 괴산의 산들은 대부분 바위산이기 때문에 산행이 그리
쉽진 않지만 암릉이나 바위를 오르는 맛은 그냥 흙을 밟고 가는 것 보단 훨신 재미가 있고 지루한 감이 없는 것 같다
오늘의 신성봉 도 바위에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고 할미봉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에 땀도 많이 흘렸지만 재미 있는 산행이다
마패봉까지 갈려고 했든 계획이 시선봉을 찍고 뒤돌아 내려와 삼거리에서 주차장으로 가기로 했다
삼거리에서 내려 오는 길은 빗물에 흙이 씻겨 버리고 완전히 너덜길로 되어 한 400m이상이 너덜길인것 같다
등산 시발점
방아다리바위
신선봉에 갔다가 이곳에서 하산
신산봉 정상
끝이 없는 너덜길
휴양림
주차장 주변
석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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