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간 : 9우러 6일 ~ 9일 (3박 4일)
여행 장소 : 부산 - 카오슝 - 타이난 - 카오슝 - 타이페이 - 부산
7월부터 산행의 횟수를 많이 줄여버리고 대신 헬스를 다니다 보니 블로그에 올릴 산행에 대한 내용이 줄어버렸다
요번에 간 카오슝은 전에 부터 가보고 싶었든 곳인데 보통 3박4일에[ 50~ 60만원선이였는데 특별 케이스로 가격이
생각지도 못한 저렴한 199000원에 계획이 되어 빠르게 신청을 하였고 가이드도 친절하였으며 저렴한데도
호텔이나 음식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은 맛있고 좋았으며 처음 계획된 것 보다 수정이 된 것이 더 나은 계획에
항공사와의 계약에 차질이 있었는지 호텔도 업글이 되고 더 좋은 여행이 되었든 것 같다
가는 날에 태풍 13호 링링이 아주 무서운 기세롤 제주도쪽으로 올라 와서 서해쪽을 휩쓴다는 예보가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쪽 오끼나와 근방에서 만나지나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 태풍과는 만나지 않았고
우리나라엔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첫날 카오슝에서는 관광하려 가는 중에 비가 많이 나렸는데 관광지에 가니 햇빛이 나고 차를 타니 비가 오고 하였다
이틀을 묵는 호텔도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아서 모두들 흡족해 하였다
많이 한산한 김해공항
카오숭 공항
12시 35분에 출발하여 비행은 3시간인데 공항 밖에 나오니 15시인데 우리보다 1시간이 늦음
차를 타고 불관산으로 이동 중에 비가 많이 왔음
안에 기념품 가계들
시가지
호텔 앞에 있는 예술지구
숙소인 시티스위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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