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카오숭 둘쨋날

good. man 2019. 9. 10. 23:14

일 시 : 9월 7일

여행지 : 타이난의 치매이박물관 - 안평고보 - 안평 수옥 - 창의공원 - 카오슝 숙소


오눌도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어 준비를 했건만 비는 버스 타고 갈 때 조금 오고 34~ 5도의 뜨거운 날씨에

등에 그냥 홍수가 난것 같이 땀이 흘러내린다


호텔에서 나올 때 비가 내렸음



이곳도 역시 오토바이 천지다




치메이박물관 - 대만에서 가장 큼 예술관












천장



 전시물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였음 - 동물 박제, 각종 무기, 미술품, 서류 .. . .







안평고보 - 네델린드장부청사로 사용되든 명대의 서양식 요새






정성공상



요새 성벽 잔해








창의공원 - 예쁜 상점들이 모여 있는 불루프린트문호공원













안평수옥- 일제강잠기에 일본영업주식회사의 창고로 나무가 엉켜 있음


















하모니카연주하는 악사





영웅으로 추앙 받는 정성공

주말 시장 - 취두부 냄세에 혼이 났음


옛날 구슬넣기 게임기

안쳥고보

옛 요새 성벽












망루 - 옛날엔 시가지 전체가 다 보였다고 함

망루에서 본 시가지










요새 - 지하 굴





과자 공장 만들기 체험도 함




tv앞에 서면 본인의 케릭터가 나옴







공장 내부

101층 전망대 - 지금 리모델링 중이라 함

관람차 타기








카오슝 야경













아이허강 (사랑의 강)에서의 유람선(태양전가 충전) 타기




저음부터 끝날때까지 중국말로 계속 설명 함








삼성 갤럭시 노트 10 광고



야시장

호텔 앞 예술구에 있는 라이브쇼 하는 맥주집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오숭 넷쨋날  (0) 2019.09.11
카오숭 셋쨋날  (0) 2019.09.11
카오슝 3박4일 ( 첫쨋 날)  (0) 2019.09.10
김천 수도암  (0) 2019.08.01
분당 중앙공원 연주  (0)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