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봉곡사 주차장 - 봉곡사 아래 등산로 입구 - 배틀바위 - 봉수산 - 하산(봉곡사) - 주차장 - 에당호 흔들다리
산행 시간 : 2시간 30분
오늘의 산행은 육산으로 경사도 심하지 않으며 거리도 짧아서 천천히 힐링하는 기분으로 산행을 하였다
이산은 누구라도 이 코스로는 쉽게 오를 수 있고 나무가 욱어져 여름에도 시원하게 갈 수 가 있는 곳이기도 한데
단지 계곡이 없어 땀을 씻아 줄 물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산행을 마치곤 예당호 흔들다리를 구경햇는데 예전 보다 관광객이 많이 줄었다
봉곡사 주차장 안내도
일제 수탈의 증거
봉곡사 바로 아래에서 산행 하고 하산시 봉곡사로 감
삼거리 이정표
가장 경사가 심한 곳인데 별로 힘들지 않음
정상- 다른 한팀은 각흘고개에서 정상으로 산행
봉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