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주차장 - 일주문 - 백년폭포 - 민영환암각서 - 현등사 - 부도 - 절고개 - 원점회귀
산행 시간 : 2시간30분
운악산은 몇번 종주를 하였고 또 일행들이 간단하게 겉자고 하여 현등사까지 갔다가
점심 시간에 맞추어 절 고개까지만 올라 가고 내려 왔답니다
현등사까지는 길도 넓고 힘들지 않지만 부도 위쪽은 바위길에 경사가 좀 있어 힘은 들지만
붉게 물든 단풍을 바라 보면서 서서히 간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정상은 이쪽 보다 눈섭바위쪽으로 가는 것이 경치도 좋고 바위를 타는 재미도 있어 좋아요
운악산과 현등사 갈림길 - 어느쪽이라도 운악산 정상으로 갈 수 있음
암각서가 있는 바위
현등사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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