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시 : 1월 13일
산행 시간 : 4시간(즐기면서)
앞산은 시민들의 휴식처이면서 등산객에겐 일년내내 가도 다른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둘레길과 조금 가파른 길이지만 하산길은 조금은 위험하고 계단이 많다
오늘의 코그는 계단을 다 합하면 아마 천개도 넘지 싶다
모두들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산행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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