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복절 집회를 계기로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를 에상하기도 어려워진다
깜깜이 확진자의 전파와 광화문집회에서의 참가자들의 검사 기피와 참가자의 명단확보가 안되어 있는데
확진자의 수는 점점 블어나고 있는데 거리두기 3단계 실시흫 계획(?)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거기에 의사들의 집단 진로거부와 시위에더거 홍수로 수해 복구가 되지 않은데 태풍 바비가 서해안쪽으로 강타하고
온 천지가 디숭숭하고 날씨는 얼마나 더울려고 이난리를 지니는지 대프리카는 연일 39도로 왔다가 갔다가 한다
일요일에 산행을 갈려고 하는데 갈 수 있을지 의문이고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신의 발동 - 순토시계 구입 (0) | 2020.09.13 |
---|---|
조은산의 4차 상소문 ㅡ 뉴노멀 (0) | 2020.09.03 |
아파트 숲으로 변하는 신암동 (0) | 2020.08.12 |
대구건축박람회 (0) | 2020.07.10 |
코로나로 변한 일상 (0) | 2020.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