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 : 동네 입구 다리밑 - 주차장 - 등산로 입구 - 전망대 - 역기미분기점 - 상산 - 역기미분기점 - 역기미삼거리-
해수욕장 - 남도리 - 다리 밑
산행 시간 : 3시간
수도권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이 되어 난리가 났는데 산행을 많이 망서렸다
주최측에서 여러 주의사항들에 대해 안내 문자를 보내고 하여 참석했는데 차량 탑승시 부터 체온 체크를 하고
차안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가 되었고 음식물 섭취와 대화도 자체 하도록 하였기에 좀 안심이 되었다
오늘 가는 낭도는 여수와 고흥간 4개의 섬을 5개의 다리로 연결하여 배로 갈 수 있든 곳을 연도교를 건설하여
자동차로 가게끔 만든 총 20Km구간의 연도교로 연결하여벌교와 순천을 1시간 30분 가야 하든곳을 30분에 갈 수 있음
그중 낭도의 둘레길과 상산을 오를 수 있어 2명은 상산을 올랐는데 더운 날씨에 육지로 치면 700m급의 상산이
아주 힘이 들었고 특히 정상 바로 아래의 경사진 계단을 오를때는 진짜 죽을 것 같았고 족,ㅁ 가다가 쉬고를
여러번 했드니 함께한 일행이 나이는 속일 수가 없고 잘 가든 산행이 이젠 옛날이 되는 것 같다라고 랬다
더위를 못 참는 난 여름이 진짜 싫은데 더운 날에 이 산행에 땀을 몇 리터는 흘렸는 것 같고 배도 고파 더 죽을 맛이다
여수와 고흥을 4개의 섬과 5개의 다리인 연도교로 연결
여수 앞 바다 - 차로 이동하면서 촬영
화양대교
낭도 터널
ㄴ남도리쪽으로 - 조금 가면 다리 밑에서 점심식사 ( 큰 차량은 동네쪽으로 못가게 함 )
주차장쪽으로 산행
휴식 공간과 매점 (낭도 막걸리 팜 )
주차장 - 캠핑도 하겠씀
살고 싶은 아름다운 섬 - 몇 가구가 살고 있는데 낭도 바로 앞
정상에 갔다가 역기미삼거리쪽으로 하산
정상가는 마지막 깔딱 고개
정상
장사금 해수역장 - 시간 관계상 물에 들어가질 못했음
돌상대교
휴게소 조각착품
차창으로 통해 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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