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서 제일 높은산인 명봉산은 누구라도 쉽게 오를수 있는 산으로 마지막 500m 부터ㅕ 좀 경사가 있어서 그 곳에서
땀을 좀 흘렸고 그냥 아침 저녁으로 산보를 겸하는 이주 수월힌 산이여서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하여 함지산쪽으로 더 산행을 하기로 하고 운암지로 가서 함지산 밑에서 노곡동으로 하산을 했는데 산행만 한13Km를 했다
노곡동으로 하산하여 장어식당에서 하산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산행 들머리 - 양지마을 입구
골푸연습장
콘트리트길을 올라 가면 산불 초소가 있음
안동 가는 중부고속도로
산불초소 - 차들이 길가에 많이 주차 되어 있음
아주 넓고 평탄한 길임
삼지목
여기서 500 m가 경사가 있어 땀울 흘림
정상 - 되돌아 나와야 됨
송림사가 있는 송림지
하산길은 완쪽
산행 종점 고속도로 아래 변전소 앞
운암지 함지산 노곡동 가기
운암지 입구
운암지
함지산 가는길
함지산으로 가지 않고 대백인터빌로 하여 노곡동으로 하산
함지산
노곡동 선행 종점
'등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건길, 거저산 (0) | 2020.10.16 |
---|---|
삼필봉(465.2m) (0) | 2020.09.27 |
용지봉 (0) | 2020.09.18 |
여수 낭도 상산(278.9m) (0) | 2020.08.31 |
십자봉 ( 985m )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