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바우처가 생겨서 칠성시장야시장으로 갔는데 날씨가 추웠고 평일이라 야시장에 오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지만 내 입맛이 당기는 것은 별로 없었으며 술 안주가 있었지만 저녁식사가 될만한 것인
팟타이전문점에서 새우, 소고기에 버섯 국수을 넣은 덮밥 택하여 먹었는데 배가 부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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