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나 아직도 코로나가 없어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나날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국민들의 삶은 쪼그러들고 있는데 날씨는 연일 35도를 넘나들고 하니 체감 온도는
40도 정도 넘는 것 같으니 삶에 지친 사람들을 더욱 고달프게 만들고 있는데 재난지원금이라고 주는 것이 영 일반적인
사고엔 맞지 않고 있으니 내가 전 국민의 12%안에 드는 부자라고 하여 그것 마져 주질 않으려고 하니 참으로 형평에
맞지 않는군요 우리나라에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 아파트 값이 내 집값의 몇배에서 수10배
이상 될터인데 내가 그렇게 부자인줄은 재난지원금 못 받는것 보고 알았으니 나도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아갈만 하군요
요사인 너무 더워서 산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군요 날씨가 시원해지면 아무 잡념이 생기지 않고 힐링할 수 있는 산이나 한번 타 볼렵니다